사회
집 주변 야간 소음 심할수록 남성 불임 위험 크다
입력 2017-04-25 07:00 
거주지 주변의 야간 소음이 심할수록 남성의 불임 위험도가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서울대 의대 민경복 교수 등의 공동 연구에 따르면 야간 소음에 가장 많이 노출된 남성들은 가장 적게 노출된 이들보다 1.5배 더 불임 진단을 많이 받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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