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우리새끼'이상민의 새 집은 채권자 집인것으로 밝혀졌다.
23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이상민이 새로운 집에 입주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상민은 "채권자의 집에서 살기로 했다. 그 집 중 4분의 1을 쓰는 거다. 아주 좋은 조건으로 월세를 싸게 줬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채권자가 기러기 아빠라 6개월에 한 번씩 집에 온다. 집도 아주 커서 그 중 부분을 임대해 살기로 한 것"이라고 말했고 이에 이상민 어머니는 큰 집에 살았던 자신의 아들이 놓은 현재의 신세에 안타까워 했다.
특히 이상민은 벨이 주인집에 울리면, 열어주는 것은 내가 해줘야 한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23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이상민이 새로운 집에 입주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상민은 "채권자의 집에서 살기로 했다. 그 집 중 4분의 1을 쓰는 거다. 아주 좋은 조건으로 월세를 싸게 줬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채권자가 기러기 아빠라 6개월에 한 번씩 집에 온다. 집도 아주 커서 그 중 부분을 임대해 살기로 한 것"이라고 말했고 이에 이상민 어머니는 큰 집에 살았던 자신의 아들이 놓은 현재의 신세에 안타까워 했다.
특히 이상민은 벨이 주인집에 울리면, 열어주는 것은 내가 해줘야 한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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