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 커플, 진짜였음…`그거너사` 이현우-조이 달달 케미 폭발
입력 2017-04-23 20:38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이현우-조이의 달달함 터지는 명장면의 비하인드 스틸이 공개됐다.
tvN 월화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측은 본격적인 연애를 시작한 이현우와 조이의 훈훈한 비하인드 스틸컷을 23일 공개했다.
스틸에는 결림(강한결-윤소림) 커플의 돌진 포옹과 풋풋한 첫 입맞춤의 촬영 모습이 담겨 있다. 양봉꾼 못지 않은 꿀이 떨어지는 두 사람의 모습에 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촬영 직전 스태프들의 손길이 분주한 순간에도 두 사람은 극중 상황에 몰입한 채 촬영을 준비하고 있다. 마치 잘 빚은 조각 같은 두 사람은 함께 있는 것만으로 달달함을 폭발시킨다.

그런가하면 두 사람은 촬영 중간 함께 커플 셀카를 촬영하며 현실 꿀케미를 뿜어낸다. 이현우는 부드러운 미소를, 조이는 한 손으로 얼굴을 감싸 쥐고 애교 있는 표정을 짓고 있다. 리얼 MT를 온 듯 이현우와 조이의 표정 곳곳에서 설렘이 묻어난다.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는 정체를 숨긴 천재 작곡가 강한결(이현우 분)과 그에게 첫눈에 반한 비타민 보이스 여고생 윤소림(조이 분)의 로맨스를 그린 작품. 매 주 월, 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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