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퀸즈`로 준우승 한 크리샤 츄, 5월 정식 데뷔
입력 2017-04-23 14:35 
[사진제공 : 화면캡처]

SBS 'K팝스타 시즌6 더 라스트 찬스'에서 걸그룹 퀸즈로 준우승을 차지한 크리샤 츄가 정식 데뷔한다.
한 매체의 단독보도에 따르면 크리샤 츄는 오는 5월 데뷔 앨범을 발표하고 활동에 나선다.
SBS 'K팝스타6' 출신 중 가장 먼저 활동에 나선 것이다.
크리샤 츄는 최근 'K팝스타6' 종영 후 꾸준히 하드 트레이닝과 곡 작업에 열중했고, 그 결과 5월 데뷔를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확한 날짜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지만 중순 이후가 될 전망이다.
[디지털뉴스국 이성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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