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김성환이 인생의 롤모델을 송해로 꼽았다.
23일 오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김성환이 출연해 화제에 올랐다.
이날 방송에서 김성환은 인생의 롤모델을 송해로 꼽으며 어떻게든 건강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연예인으로서 해야 할 일”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일흔을 앞둔 나이라는 것이 무색하게 여전한 젊음과 건강을 자랑했다. 비결은 마포대교에서부터 반포대교까지 한 시간이 넘는 거리를 매일 아침마다 산책하는 것. 그는 운동을 게을리 하지 않고 자기 관리를 하는 것이 팬들에 대한 도리”라고 덧붙였다.
한편 ‘사람이 좋다에서 김성환은 53세의 나이로 대학교에 입학해 지각, 결석 한 번 없이 성실한 학교생활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23일 오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김성환이 출연해 화제에 올랐다.
이날 방송에서 김성환은 인생의 롤모델을 송해로 꼽으며 어떻게든 건강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연예인으로서 해야 할 일”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일흔을 앞둔 나이라는 것이 무색하게 여전한 젊음과 건강을 자랑했다. 비결은 마포대교에서부터 반포대교까지 한 시간이 넘는 거리를 매일 아침마다 산책하는 것. 그는 운동을 게을리 하지 않고 자기 관리를 하는 것이 팬들에 대한 도리”라고 덧붙였다.
한편 ‘사람이 좋다에서 김성환은 53세의 나이로 대학교에 입학해 지각, 결석 한 번 없이 성실한 학교생활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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