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서장훈, 채정안 등장에 폭로 "과거 나이트클럽서…"
입력 2017-04-23 09:10 
[사진제공 : 화면캡처]

채정안이 숨은 예능감을 마음껏 발산했다.
22일 방송한 예능프로그램 '아는형님'에는 채정안과 박성웅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채정안은 도회적인 이미지의 외모와는 다른 털털한 매력과 넘치는 끼를 드러냈다.
채정안의 등장에 서장훈은 "과거 가수시절에 나이트클럽에서 만나 함께 술을 마신 적이 있다"고 폭로했다. 그는 "지인들과 함께 만나게 돼서 술을 마시게 됐는데 정말 많이 마시더라"고 폭로했다.
채정안은 이에 대해 "당시 음반작업 때문에 스트레스가 많았던 듯하다"고 능청을 떨었다. 서장훈이 "음반 나오고 나서였다"고 말하자 금세 "음반을 접을 때 였나보다"고 응수했다.
이후 채정안은 서장훈과 같은 건물주가 되고 싶다는 희망사항을 드러냈다. 이에 멤버들은 서장훈의 마음을 가지면 건물주가 될 수 있다고 두 사람을 러브라인으로 몰아갔다. 이에 서장훈이 "상대방의 입장도 있지 않느냐"고 조심스러워하자 채정안은 "왜 그러냐. 막 해도 된다. 경력자 우대잖아."라는 거침없는 말로 무한긍정 반응을 보였다.
[디지털뉴스국 이성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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