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프리스틴, 사랑스러운 멍뭉미 매력 발산
입력 2017-04-22 16:45 
걸그룹 프리스틴이 팬들을 위해 애교를 선보였다
걸그룹 프리스틴이 팬들을 위해 애교를 선보였다.

지난 21일 프리스틴은 공식 SNS에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사랑해요 #프리스틴 #유하 #레나 #시연 #생방송 뮤직뱅크 #팬여러분들 #정말 #많이 #사랑해요 #멍”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유하, 레나, 시연이 상큼한 애교와 함께 팬들을 향해 애교를 선사했다.

특히 강아지 울음처럼 멍”하고 지으며 멍뭉미를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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