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배영수 `어제의 감흥이 아직도...` [MK포토]
입력 2017-04-22 14:53 
[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 = 김재현 기자] 22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벌어질 2017 프로야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의 경기에서 한화 배영수가 회복훈련을 하기 위해 그라운드로 들어서고 있다.
배영수는 전날 경기 승리투수로 우완 최초 130승을 기록했다.

10승 8패로 리그 3위로 떨어진 kt는 한화를 상대로 전날 경기 패배에 설욕전을 펼치고 있다.
리그 8위 한화는 전날 경기 승리의 여세를 몰아 2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