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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아쉬운 퇴장` [MK포토]
입력 2017-04-21 21:39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천정환 기자] 2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7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LG가 6-2로 승리했다.
KIA는 주말 3연전 선봉으로 팻딘이 선발로 나섰다. 팻딘은 이날 7이닝 6피안타(2홈런) 1사사구 6탈삼진 3실점 2자책을 기록했다.
이에 맞서는 LG는 임찬규가 선발 출격했다. 임찬규는 올시즌 2차례 선발 등판해 승리 없이 1패 평균자책점 3.24를 기록 중이다.
KIA 선수드링 퇴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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