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허은경 객원기자]
‘백년손님 변정민이 남편과 나이차가 무려 12살이나 난다고 해서 놀라움을 자아냈다.
20일 방송된 SBS 예능 ‘자기야-백년손님에서는 변정민이 출연해서 최민수의 아내 강주은의 소개로 남편을 만났다는 사실을 밝혔다.
이어 변정민은 남편과 12살의 나이차이가 난다고 입을 뗐다. 이에 이승신은 (남편이) 가르치려 들지 않느냐, 나는 7살 차이인데도 심하다”라고 말해서 순식간에 웃음바다가 됐다.
하지만 변정민이 첫째아들 같다”고 고백하자 성대현은 나이의 문제가 아니다”며 이승신의 질문에 쐐기를 박으며 웃음을 안겼다.
‘백년손님 변정민이 남편과 나이차가 무려 12살이나 난다고 해서 놀라움을 자아냈다.
20일 방송된 SBS 예능 ‘자기야-백년손님에서는 변정민이 출연해서 최민수의 아내 강주은의 소개로 남편을 만났다는 사실을 밝혔다.
이어 변정민은 남편과 12살의 나이차이가 난다고 입을 뗐다. 이에 이승신은 (남편이) 가르치려 들지 않느냐, 나는 7살 차이인데도 심하다”라고 말해서 순식간에 웃음바다가 됐다.
하지만 변정민이 첫째아들 같다”고 고백하자 성대현은 나이의 문제가 아니다”며 이승신의 질문에 쐐기를 박으며 웃음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