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한국당 문국현 대표가 다음달 총선에서 한나라당 이재오 의원 지역구인 서울 은평을에 출마하기로 했습니다.
문 대표는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선거 유불리를 떠나 이명박 정부의 2인자인 이재오 의원을 상대로 싸워 승리하는 것이 사람과 환경을 살려온 본인이 할 일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표는 "은평을 이야말로 민의를 무시한 채 경부 대운하를 추진하겠다는 토공 기반의 가치와 환경과 사람 중심의 창조적 자본주의 가치를 대비시킬 최적지"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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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표는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선거 유불리를 떠나 이명박 정부의 2인자인 이재오 의원을 상대로 싸워 승리하는 것이 사람과 환경을 살려온 본인이 할 일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표는 "은평을 이야말로 민의를 무시한 채 경부 대운하를 추진하겠다는 토공 기반의 가치와 환경과 사람 중심의 창조적 자본주의 가치를 대비시킬 최적지"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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