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김성령 남편이 화제다.
김성령의 남편 이기수 씨는 아이스링크와 관련된 사업을 하는 아이리스타의 대표로 알려져있다.
앞서 김성령은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 당시 "친구와 부산 여행을 갔다. 우연히 남편을 처음 보게 됐고 그로부터 5년 후 다시 그 부산 호텔로 여행을 가게 됐다"고 남편과의 첫만남을 밝히기도 해 눈길을 모았다.
또한 '돈 때문에 한 결혼'이라는 다양한 루머에 "사실 돈이 보이긴 했다. 호텔 수영장도 잘 넣어주고 맛있는 회도 사주고 계산할 때 지갑 보니까 수표가 이만큼 있었다"고 말해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그녀의 남편에 대한 에피소드에 관심이 뜨거운 이유는 과거 이경애가 "김성령이 아들을 낳을 때마다 남편에게 1억씩 받기로 했었다"고 말한 발언 역시 한 몫을 하고 있다.
MBC 예능프로그램 '세바퀴'에 게스트로 출연한 당시 이경애는 김성령에 대해 "저 분은 부산 럭셔리였고 나는 덕소 럭셔리였다"라며 "김성령이 아들을 낳을 때마다 남편에게 1억씩 받기로 했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김성령은 "실제로 둘째 낳을 때는 좀 받았다"고 말해 화제가 됐다.
한편 김성령 부부가 살고 있는 집은 부산 해운대에 위치한 88평형대 최고급 주상복합 아파트로 알려져 그 재력을 입증한 바가 있다.
김성령의 남편 이기수 씨는 아이스링크와 관련된 사업을 하는 아이리스타의 대표로 알려져있다.
앞서 김성령은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 당시 "친구와 부산 여행을 갔다. 우연히 남편을 처음 보게 됐고 그로부터 5년 후 다시 그 부산 호텔로 여행을 가게 됐다"고 남편과의 첫만남을 밝히기도 해 눈길을 모았다.
또한 '돈 때문에 한 결혼'이라는 다양한 루머에 "사실 돈이 보이긴 했다. 호텔 수영장도 잘 넣어주고 맛있는 회도 사주고 계산할 때 지갑 보니까 수표가 이만큼 있었다"고 말해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그녀의 남편에 대한 에피소드에 관심이 뜨거운 이유는 과거 이경애가 "김성령이 아들을 낳을 때마다 남편에게 1억씩 받기로 했었다"고 말한 발언 역시 한 몫을 하고 있다.
MBC 예능프로그램 '세바퀴'에 게스트로 출연한 당시 이경애는 김성령에 대해 "저 분은 부산 럭셔리였고 나는 덕소 럭셔리였다"라며 "김성령이 아들을 낳을 때마다 남편에게 1억씩 받기로 했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김성령은 "실제로 둘째 낳을 때는 좀 받았다"고 말해 화제가 됐다.
한편 김성령 부부가 살고 있는 집은 부산 해운대에 위치한 88평형대 최고급 주상복합 아파트로 알려져 그 재력을 입증한 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