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현대백화점, `디자인 아트북 전문 서점` 팝업스토어 열어
입력 2017-04-18 16:26 
18일 오전 압구정본점 지하2층 행사장에서 소비자들이 디자인 서적에 나온 `비트라`의 소품들을 구경하고 있다. [사진 제공 = 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은 오는 27일까지 압구정본점 지하 2층 행사장에서 'M.K.B.C·루밍 디자인 아트북 서점'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건축, 예술,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의 책 속에 나온 디자인 상품을 책과 함께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대표적으로 북유럽 프리미엄 가구 브랜드 '비트라(Vitra)'의 디자인 소품과 문구류 등이 함께 판매된다.
[디지털뉴스국 방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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