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대운하 연계 한국물길문화연구회 창립
입력 2008-02-29 19:05  | 수정 2008-02-29 19:05
이명박 정부의 한반도 대운하 계획과 연계된 연구단체인 한국물길문화연구회가 오늘 오후 창립식을 가졌습니다.
준비위원장에는 한국학중앙연구원 전택수 교수가 선임됐으며, 전 위원장은 강 문화의 발굴복원과 풍요로운 삶을 지향하기 위해 연구회를 설립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창립식에서는 '4개강 유역의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심포지엄도 함께 개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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