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네 번째 미니 앨범 'COLORING BOOK' 을 발표한 오마이걸이 패션 매거진 쎄씨 화보를 통해 한층 사랑스러운 모습을 공개했다.
화보 촬영 후 진행된 개별 인터뷰에서 멤버 지호는 청춘의 아픔이 잘 드러난 방탄소년단의 ‘I Need U를, 아린은 빅뱅의 ‘Fantastic Baby를 탐나는 무대로 꼽았다. 최근 MBC ‘복면가왕에 출연해 성시경의 ‘희재로 애절한 무대를 선보였던 효정은 평소 발라드를 좋아하는데, 새로운 감성을 보여 드릴 수 있어서 좋았다”며 출연 소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오마이걸 사진=쎄씨
정원이 있는 주택을 개조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촬영은 오마이걸의 풋풋한 소녀다움을 담는 주력했다. 꽃 구경을 가지 못했다며 아쉬워하던 멤버들은 촬영장의 꽃나무 아래에서 서로 사진을 찍어주는 등 이른 아침부터 진행된 촬영에도 발랄함을 잃지 않았다.화보 촬영 후 진행된 개별 인터뷰에서 멤버 지호는 청춘의 아픔이 잘 드러난 방탄소년단의 ‘I Need U를, 아린은 빅뱅의 ‘Fantastic Baby를 탐나는 무대로 꼽았다. 최근 MBC ‘복면가왕에 출연해 성시경의 ‘희재로 애절한 무대를 선보였던 효정은 평소 발라드를 좋아하는데, 새로운 감성을 보여 드릴 수 있어서 좋았다”며 출연 소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오마이걸 사진=쎄씨
6개월 만에 네 번째 미니 앨범 'COLORING BOOK'으로 컴백한 오마이걸은 활발하게 방송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오마이걸의 화보와 인터뷰는 쎄씨 5월호와 쎄씨 홈페이지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