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자동차 안전띠 매지 않으면 중상 가능성 최대 9배"
입력 2017-04-17 05:58 
자동차 안전띠를 매지 않거나 느슨하게 매면 제대로 착용했을 때보다 교통사고 시 중상을 입을 가능성이 최대 9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통안전공단이 최근 충돌시험을 진행한 결과 안전띠나 카시트를 모두 착용하지 않고 뒷좌석에 앉은 3살 어린이 인체모형은 중상 가능성이 99.9%로 치명적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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