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증시 급락에도 불구하고 적립식펀드 판매는 꾸준한 증가세를 보여, 계좌수는 천500만개를 돌파했고 판매잔액은 64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산운용협회에 따르면 국내 적립식펀드 판매잔액은 1월 말 현재 총 64조4천416억원으로 전달에 비해 10.35% 늘었으며, 계좌수는 천521만여개로 2.56% 증가했습니다.
누적 계좌수는 처음으로 천500만개를 넘어섰으며, 월간 판매액이 6조원을 넘어선 것도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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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운용협회에 따르면 국내 적립식펀드 판매잔액은 1월 말 현재 총 64조4천416억원으로 전달에 비해 10.35% 늘었으며, 계좌수는 천521만여개로 2.56% 증가했습니다.
누적 계좌수는 처음으로 천500만개를 넘어섰으며, 월간 판매액이 6조원을 넘어선 것도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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