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너목보4’ 김예린, 강타·토니도 놀란 매력적인 보이스…‘얼굴도 예뻐‘
입력 2017-04-14 14:51 
‘너의 목소리가 보여4’에서 김예린이 아름다운 미모와 뛰어난 노래 실력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너의 목소리가 보여4에서 김예린이 아름다운 미모와 뛰어난 노래 실력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13일 방송된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4에서는 미스코리아 김예린이 실력자로 밝혀졌다.

이날 김예린은 음치일거라는 출연진들의 예상을 깨고 매력적인 중저음 보이스로 시선을 끌었다.

앞서 노래할 때와 말할 때의 목소리가 달라 모두 음치일거라고 추측했지만 그는 실력자였다. 이에 강타와 토니는 그의 탈락에 아쉬움을 금치 못했다.

또 다른 남성 출연진 아름다운 김예린의 미모에 반해 그가 노래를 부를 때 한마음올 호응하기도 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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