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사임당` 윤다훈, 프리미엄 안경 브랜드 `아또르` 모델 발탁
입력 2017-04-14 14:07 
윤다훈. 제공|바인엔터테인먼트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성정은 기자]
배우 윤다훈이 프리미엄 안경 브랜드 ‘아또르(포르투갈어로 영화배우 뜻)의 모델로 발탁됐다.
14일 소속사 바인엔터테인먼트는 최근 SBS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로 인상 깊은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윤다훈 배우가 프리미엄 브랜드 안경 모델로 선정됐다"며 "지난 12일 김민종, 이정진과 함께 안경 홍보 촬영을 했다”고 알렸다.
프리미엄 안경 브랜드 ‘아또르는 4월 론칭을 앞두고 있으며 20일~21일 이틀간 대구 엑스포 안경 박람회에서 신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윤다훈. 제공|바인엔터테인먼트
한편, 윤다훈은 '사임당, 빛의 일기'에서 사임당 이영애의 남편 이원수 역을 맡아 코믹하면서도 안정된 연기로 극의 긴장을 풀어주고 있다.
sje@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