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출신 예은이 월드클럽돔코리아를 통해 본격적인 솔로 행보에 나선다.
13일 아시아 최대 규모의 EDM 행사인 BigCityBeats World Club Dome Korea (이하 월드클럽돔 코리아)의 아시아 독점 파트너사인 (주)엠피씨파트너스는 강남구 논현동 클럽 옥타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서 개최되는 월드클럽돔 코리아 무대를 선보일 DJ 아티스트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예은이 참석해 DJ레슈크(DJ Le Shuuk)와의 컬래버레이션을 발표해 관심을 모았다. 예은은 최근 아메바컬쳐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솔로 뮤지션으로 활동에 나섰다. 과거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시절에도 예은은 핫펠트라는 예명으로 솔로앨범을 발표한 적이 있지만, 원더걸스가 아닌 온전한 솔로 뮤지션으로 활동을 시작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또 솔로 뮤지션으로 나서며 처음 선보이는 작업이 대규모 글로벌 프로젝트이기에 그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13일 아시아 최대 규모의 EDM 행사인 BigCityBeats World Club Dome Korea (이하 월드클럽돔 코리아)의 아시아 독점 파트너사인 (주)엠피씨파트너스는 강남구 논현동 클럽 옥타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서 개최되는 월드클럽돔 코리아 무대를 선보일 DJ 아티스트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예은이 참석해 DJ레슈크(DJ Le Shuuk)와의 컬래버레이션을 발표해 관심을 모았다. 예은은 최근 아메바컬쳐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솔로 뮤지션으로 활동에 나섰다. 과거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시절에도 예은은 핫펠트라는 예명으로 솔로앨범을 발표한 적이 있지만, 원더걸스가 아닌 온전한 솔로 뮤지션으로 활동을 시작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또 솔로 뮤지션으로 나서며 처음 선보이는 작업이 대규모 글로벌 프로젝트이기에 그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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