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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나디나 `도루 성공` [MK포토]
입력 2017-04-12 21:45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옥영화 기자] 12일 잠실구장에서 '2017 KBO 프로야구' 기아(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 베어스는 선발 함덕주는 5이닝 3피안타 2볼넷 2탈삼진 무자책 2실점을 기록했다. 이에 맞선 KIA 타이거즈 선발 임기영은 5이닝 5피안타 2볼넷 5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8회초 2사 1,2루 KIA 최형우 타석 때 2루주자 버나디나가 3루에서 세이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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