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박병호 타율 0.375…4G 연속 안타
입력 2017-04-11 11:51 
박병호 타율 0.375 사진=MK스포츠
박병호가 타율이 0.375로 떨어졌다.

박병호는 11일(한국시간) 버팔로와 원정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박형호는 4타수 1안타 1볼넷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시라큐스전부터 4경기 연속 안타를 때린 그는 안타 6개 중 3개가 장타(2루타)다. 하지만 타율은 4할대(0.417)에서 3할대(0.375)로 떨어졌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