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빅톤 수빈이 차세대 연기돌로 등극하게 될 '내가 배우다'가 오늘 (11일) 첫 방송을 앞두고있다.
iHQ에서 론칭한 '내가 배우다'는 가수와 연기자의 경계가 무의미해지고 있는 요즘 드라마와 영화계의 신선한 충격을 불러 일으킬 차세대 연기돌을 찾는 신개념 연기 대결 예능 프로그램이다.
사각 링에서 연기대결을 펼쳐 즉석에서 순위가 매겨지는 형식이며 최종 우승자에게는 iHQ 신작 드라마에 캐스팅 되는 기회가 주어진다.
첫방송에 앞서 10일 오후 진행된 제작발표회를 통해 수빈은 "좋은 계기가 생겨 연기를 하게되었는데, 아직 미숙하지만 귀엽게 봐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라며 연기돌 도전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 이어 "파수꾼이라는 영화를 감명 깊게 봐서 이제훈 선배님을 롤모델로 삼고있습니다" 라며 당찬 포부를 밝히기도했다.
수빈은 함께 출연을 확정지은 매드타운의 조타, 크나큰의 박승준, 마이틴 송유빈, AOA의 찬미, 나인뮤지스 금조, 에이프릴 나은, 모모랜드의 낸시와 함께 연기돌 반열에 오르기위한 즉석 연기 대결을 펼친다.
대세 아이돌이 펼치는 색다른 연기 대결과 함께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자 하는 아이돌의 캐스팅 특전을 향한 경쟁구도가 흥미를 더할 전망이다.
한편 '아이돌 연기대결 내가 배우다' 는 4월 11일 오후 6시 K STAR에서 첫 방송된다.
iHQ에서 론칭한 '내가 배우다'는 가수와 연기자의 경계가 무의미해지고 있는 요즘 드라마와 영화계의 신선한 충격을 불러 일으킬 차세대 연기돌을 찾는 신개념 연기 대결 예능 프로그램이다.
사각 링에서 연기대결을 펼쳐 즉석에서 순위가 매겨지는 형식이며 최종 우승자에게는 iHQ 신작 드라마에 캐스팅 되는 기회가 주어진다.
첫방송에 앞서 10일 오후 진행된 제작발표회를 통해 수빈은 "좋은 계기가 생겨 연기를 하게되었는데, 아직 미숙하지만 귀엽게 봐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라며 연기돌 도전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 이어 "파수꾼이라는 영화를 감명 깊게 봐서 이제훈 선배님을 롤모델로 삼고있습니다" 라며 당찬 포부를 밝히기도했다.
수빈은 함께 출연을 확정지은 매드타운의 조타, 크나큰의 박승준, 마이틴 송유빈, AOA의 찬미, 나인뮤지스 금조, 에이프릴 나은, 모모랜드의 낸시와 함께 연기돌 반열에 오르기위한 즉석 연기 대결을 펼친다.
대세 아이돌이 펼치는 색다른 연기 대결과 함께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자 하는 아이돌의 캐스팅 특전을 향한 경쟁구도가 흥미를 더할 전망이다.
한편 '아이돌 연기대결 내가 배우다' 는 4월 11일 오후 6시 K STAR에서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