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백융희 기자] 개그맨 유상무가 대장암 수술을 무사히 마쳤다.
소속사 코엔스타즈 측 관계자는 10일 오후 MBN스타에 유상무가 오늘 오전 9시께 수술실에 들어가 약 4시간에 걸쳐 대장암 수술을 마치고 현재 회복 중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수술 결과는 좋다고 한다. 추후 항암 치료 등 후속 치료에 대해 구체적으로 정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유상무는 최근 암센터에서 대장암 3기 판정을 받았고 지난 8일 입원했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
소속사 코엔스타즈 측 관계자는 10일 오후 MBN스타에 유상무가 오늘 오전 9시께 수술실에 들어가 약 4시간에 걸쳐 대장암 수술을 마치고 현재 회복 중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수술 결과는 좋다고 한다. 추후 항암 치료 등 후속 치료에 대해 구체적으로 정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유상무는 최근 암센터에서 대장암 3기 판정을 받았고 지난 8일 입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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