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주목받는 싱어송라이터 오왠이 '대선배' 김창완과 즉석 콜라보를 선보였다.
SBS 파워FM ‘아름다운 이 아침 김창완입니다 고정 게스트로 합류한 오왠은 10일 첫 생방송 중 산울림의 ‘너의 의미를 선곡, 라이브로 선보엿다.
이에 원곡자인 DJ 김창완이 직접 기타연주와 노래에 합류 듀엣으로 이어나가며 특별한 남남 케미가 돋보이는 즉석 콜라보가 이뤄졌다.
첫 방송의 주제를 첫만남-설렘으로 정했다는 오왠은 김창완 그리고 아침창 애청자들과의 첫 만남 설렘을 산울림의 ‘너의 의미와 본인 곡 ‘Picnic으로 선정, 라이브로 들려줬다. 김창완과의 즉석 콜라보로 당일 문자와 댓글 등이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켰다는 후문이다.
지난 2016년 데뷔한 오왠은 주목받는 인디 뮤지션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윤종신, 유희열 등 내로라하는 싱어송라이터들의 각별한 애정을 받고 있는 오왠은 오는 22일 소극장 공연을 통해 팬들을 만난다.
psyo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목받는 싱어송라이터 오왠이 '대선배' 김창완과 즉석 콜라보를 선보였다.
SBS 파워FM ‘아름다운 이 아침 김창완입니다 고정 게스트로 합류한 오왠은 10일 첫 생방송 중 산울림의 ‘너의 의미를 선곡, 라이브로 선보엿다.
이에 원곡자인 DJ 김창완이 직접 기타연주와 노래에 합류 듀엣으로 이어나가며 특별한 남남 케미가 돋보이는 즉석 콜라보가 이뤄졌다.
첫 방송의 주제를 첫만남-설렘으로 정했다는 오왠은 김창완 그리고 아침창 애청자들과의 첫 만남 설렘을 산울림의 ‘너의 의미와 본인 곡 ‘Picnic으로 선정, 라이브로 들려줬다. 김창완과의 즉석 콜라보로 당일 문자와 댓글 등이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켰다는 후문이다.
지난 2016년 데뷔한 오왠은 주목받는 인디 뮤지션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윤종신, 유희열 등 내로라하는 싱어송라이터들의 각별한 애정을 받고 있는 오왠은 오는 22일 소극장 공연을 통해 팬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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