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라이나생명, 플러스암보험 신규 광고 방영
입력 2017-04-10 11:42  | 수정 2017-04-12 09:00
[사진제공 = 라이나생명]

라이나생명보험은 고객들의 상품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암 보험을 읽어준다는 새로운 콘셉트로 제작한 '(무)플러스암보험(갱신형)'의 신규 광고를 방영한다고 10일 밝혔다.
광고는 상품의 주요 보장 내용뿐만 아니라 빠르게 지나가는 정보들까지 짚어가며 책을 읽어주듯 해당 상품에 대해 친절히 설명해준다. 광고 모델에는 배우 박상원이 낙점됐다.
김수화 라이나생명 최고마케팅책임자는 "이번 광고를 통해 암 보험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거나 필요성을 체감하지 못했던 고객들의 공감대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상품광고를 만드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김진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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