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인천공항 면세점 새단장
입력 2008-02-28 08:55  | 수정 2008-02-28 08:55
인천국제공항 면세점이 모레부터 새로운 품목으로 재단장하고 고객 유치에 나섭니다.
신라면세점과 롯데면세점, 한국관광공사 면세점 그리고 AK면세점은 최근 취급 품목을 새롭게 배정받고 다음달 1일부터 영업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신라는 향수와 화장품 등의 품목을, 롯데는 양주와 담배 등을 팔며, 관광공사 면세점은 홍삼 등 기타용품을 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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