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새롭게 출시한 '갤럭시S8' 시리즈 예약 판매량이 이틀 만에 55만대를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지난해 8월 출시 당시 20만대를 예약 판매한 '갤럭시노트7'보다 3배 가까운 것으로 '갤럭시S7' 시리즈보다는 5배가 넘는 수치입니다.
이는 지난해 8월 출시 당시 20만대를 예약 판매한 '갤럭시노트7'보다 3배 가까운 것으로 '갤럭시S7' 시리즈보다는 5배가 넘는 수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