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에서 나아가 여성 종합격투기 역대 최고 선수로 평가되는 론다 로우지(30·미국)가 SNS에 연인과의 사진을 게제했다.
론다 로우지는 8일 자신의 SNS에 연인으로 알려져있는 트래비스 브라운과의 사진을 게재해 애정전선의 건재를 과시했다.
UFC 남성부 포함 로우지의 밴텀급(-61kg) 타이틀전 6승은 공동 8위, 6차 방어성공은 6위, 챔피언 1074일은 8위에 해당한다. 미국 격투기 매체 ‘파이트 매트릭스 체급통합 여성 올타임 랭킹에서는 1위에 올라있다.
온라인 이슈팀[mkculture@mkculture.com]
론다 로우지는 8일 자신의 SNS에 연인으로 알려져있는 트래비스 브라운과의 사진을 게재해 애정전선의 건재를 과시했다.
UFC 남성부 포함 로우지의 밴텀급(-61kg) 타이틀전 6승은 공동 8위, 6차 방어성공은 6위, 챔피언 1074일은 8위에 해당한다. 미국 격투기 매체 ‘파이트 매트릭스 체급통합 여성 올타임 랭킹에서는 1위에 올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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