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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식당’ 라면, 외국인들 그릇까지 비워가며 `싹싹`…레시피는?
입력 2017-04-08 16:01 
‘윤식당’ 라면 사진=tvN ‘윤식당’ 화면 캡처
‘윤식당 라면이 화제의 중심에 올랐다.

지난 31일 오후 방송한 tvN ‘윤식당에서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한식당을 오픈한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 신구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영업을 마친 후 휴식 중 정유미는 라면을 먹자고 말했고 이에 이서진은 주방에서 요리를 했다.

이서진은 팬에 물을 끓인 후 면을 넣었다. 이어 수프를 넣고 면을 뒤적거려서 식감을 살렸다. 파를 썰어 넣고 적당히 익었을 때 달걀을 미리 풀어 잘 섞고 국물에 넣었다. 치즈를 마지막에 올려서 완성했다.


이어 지난 7일 방송에서 ‘윤식당은 단순한 메뉴에 사람들이 발걸음을 돌리자 새로운 메뉴를 추가했다. 주 메뉴는 ‘라면.

이에 다양한 레시피를 선보여 계란 라면, 치즈 라면 등 연구에 들어갔고, 라며 메뉴를 개발하자 외국인 고객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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