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허은경 객원기자 ]
'프로듀스101 시즌2 장문복이 참여자들의 관심과 시선을 끌고 1위 자리에 올랐다.
7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에서 긴 생머리를 흔들며 등장한 장문복의 모습을 본 참가자들이 환호를 터트렸다. 장문복은 긴 생머리에 빨간색 상의를 입고 나와 더욱 눈에 띄었다.
이후 그는 대표님이 가장 잘 보이는 곳이 어디죠?”라고 여유 있게 말하면서 얼굴 한가득 웃음을 띠었다. 그리고 1위 자리에 앉아 있던 연습생에게 성큼성큼 걸어 올라갔다.
자리에 앉아 있던 연습생들은 밀고 밀리는 왕좌 쟁탈전의 1위 자리를 놓고 장문복이 싸움을 걸 것 같다”며 술렁였고 두 사람을 주목했다.
그러나 장문복은 엉뚱하게도 ‘탕수육 게임으로 맨 위에 앉아 있던 연습생을 밀어내고 1위 자리를 차지해서 반전 웃음으로 매력을 보여줬다.
이어서 저 자리는 장문복 고정석이다”는 말이 흘러나오기도 해서, 앞으로 장문복의 노래와 퍼포먼스에 대한 기대와 관심을 쏠리게 했다.
'프로듀스101 시즌2 장문복이 참여자들의 관심과 시선을 끌고 1위 자리에 올랐다.
7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에서 긴 생머리를 흔들며 등장한 장문복의 모습을 본 참가자들이 환호를 터트렸다. 장문복은 긴 생머리에 빨간색 상의를 입고 나와 더욱 눈에 띄었다.
이후 그는 대표님이 가장 잘 보이는 곳이 어디죠?”라고 여유 있게 말하면서 얼굴 한가득 웃음을 띠었다. 그리고 1위 자리에 앉아 있던 연습생에게 성큼성큼 걸어 올라갔다.
자리에 앉아 있던 연습생들은 밀고 밀리는 왕좌 쟁탈전의 1위 자리를 놓고 장문복이 싸움을 걸 것 같다”며 술렁였고 두 사람을 주목했다.
그러나 장문복은 엉뚱하게도 ‘탕수육 게임으로 맨 위에 앉아 있던 연습생을 밀어내고 1위 자리를 차지해서 반전 웃음으로 매력을 보여줬다.
이어서 저 자리는 장문복 고정석이다”는 말이 흘러나오기도 해서, 앞으로 장문복의 노래와 퍼포먼스에 대한 기대와 관심을 쏠리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