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컬투쇼에서 걸그룹 오마이걸과 가수 김경록의 센스넘치는 무대가 화제다.
6일 방송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특선 라이브' 코너에는 가수 김경록과 걸그룹 오마이걸(효정, 진이, 미미, 유아, 승희, 지호, 비니, 아린)이 출연해 화려한 라이브 무대를 그려냈다.
이날 방송에서 김경록은 "조카가 여섯 명이다. 박지헌이 다섯명, 최현준이 한 명"이라며 "지헌이 형은 육아를 하고 있다. 이따가 4시에 개포동에서 만나기로 했다"며 V.O.S 근황을 알리며 말문을 열었다.
또한 함께 출연한 오마이걸은 소속사 대표와 함께 등장해 "중요한 스케줄에만 동행하신다. 전혀 부담스럽지 않다"며 출연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이어 오마이걸은 이번 신곡 '컬러링북' 뮤직비디오 촬영 당시 "갑자기 조명이 터졌다. 멤버들은 대기실에서 다치진 않았다"면서 "많은 분이 '대박 징조'라고 하시더라"는 당시 에피소드를 밝혔다.
무엇보다 장성규 아나운서가 친구 김경록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냈고, 장 아나운서는 "경록아 연습이 더 필요한 것 같다"고 돌직구를 던지자, 김경록은"4~5년 전부터 친구로 지냈다"며 특별한 연을 설명하기도 했다.
타이틀곡 '컬러링북'에 대해 "사랑에 빠진 소녀의 이야기다. 봄에 듣기 좋은 곡"이라고 소개했다. 화제가 된 것은 바로 오마이걸의 포인트 안무였다. 오마이걸은 "봉숭아물 든 열손가락을 내미는 안무가 있다. 장풍처럼 손을 내민다. 닭발은 손가락을 앞뒤로 움직이는 춤"라고 설명했다. 또 "팔을 세차게 돌리는 춤이 있는데, 쥐불놀이 같다고들 하더라"고 덧붙여 눈길을 모았다.
한편 오마이걸은 신곡 ‘컬러링 북 등을 들고 컴백했으며, 지난달 발표한 김경록 신곡 '사랑하지 말아요'는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다.
6일 방송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특선 라이브' 코너에는 가수 김경록과 걸그룹 오마이걸(효정, 진이, 미미, 유아, 승희, 지호, 비니, 아린)이 출연해 화려한 라이브 무대를 그려냈다.
이날 방송에서 김경록은 "조카가 여섯 명이다. 박지헌이 다섯명, 최현준이 한 명"이라며 "지헌이 형은 육아를 하고 있다. 이따가 4시에 개포동에서 만나기로 했다"며 V.O.S 근황을 알리며 말문을 열었다.
또한 함께 출연한 오마이걸은 소속사 대표와 함께 등장해 "중요한 스케줄에만 동행하신다. 전혀 부담스럽지 않다"며 출연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이어 오마이걸은 이번 신곡 '컬러링북' 뮤직비디오 촬영 당시 "갑자기 조명이 터졌다. 멤버들은 대기실에서 다치진 않았다"면서 "많은 분이 '대박 징조'라고 하시더라"는 당시 에피소드를 밝혔다.
무엇보다 장성규 아나운서가 친구 김경록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냈고, 장 아나운서는 "경록아 연습이 더 필요한 것 같다"고 돌직구를 던지자, 김경록은"4~5년 전부터 친구로 지냈다"며 특별한 연을 설명하기도 했다.
타이틀곡 '컬러링북'에 대해 "사랑에 빠진 소녀의 이야기다. 봄에 듣기 좋은 곡"이라고 소개했다. 화제가 된 것은 바로 오마이걸의 포인트 안무였다. 오마이걸은 "봉숭아물 든 열손가락을 내미는 안무가 있다. 장풍처럼 손을 내민다. 닭발은 손가락을 앞뒤로 움직이는 춤"라고 설명했다. 또 "팔을 세차게 돌리는 춤이 있는데, 쥐불놀이 같다고들 하더라"고 덧붙여 눈길을 모았다.
한편 오마이걸은 신곡 ‘컬러링 북 등을 들고 컴백했으며, 지난달 발표한 김경록 신곡 '사랑하지 말아요'는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