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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우민 프로야구 LG-삼성전 앞서 시구
입력 2017-04-06 19:42 
시우민 프로야구 사진(잠실)=옥영화 기자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엑소 멤버 시우민이 프로야구 LG-삼성전에서 시구를 펼쳤다.
시우민은 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7 프로야구 LG-삼성전에 시구자로 나섰다.
시우민은 이날 LG 트윈스의 승리기원 시구행사에 참여해 경기에 앞서 시구를 LG 트윈스 응원멘트를 끝내고 시구를 했다. 이어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시우민은 정상급 남성아이돌 엑소의 멤버로서 한국을 비롯해 아시아전역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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