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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후원사 광고효과 분석을 위한 업체 선정 입찰
입력 2017-04-06 11:02 
[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이 5일 K리그 후원사 광고효과 분석을 위한 업체 선정 입찰 시행을 예고했다.
희망 사업자는 12일 정오까지 연맹 사무국을 방문하여 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연맹은 14일까지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며 21일 최종확정 결과를 공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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