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사협회는 제72회 의사국가 면허시험 결과 3,887명이 새로 의사면허를 받게됐다고 밝혔습니다.
의사협회는 내일 2008년도 의사면허 수여와 의사윤리 선서식을 개최하고 3,887명의 새 의사회원들에게 의사면허증을 직접 수여합니다.
새 의사면허자 가운데 여성이 1,301명으로 33.5%를 차지하고 있으며 연세 의대 김혜원 씨가 전국 수석을 차지해 의료계에도 여풍 현상이 불고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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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협회는 내일 2008년도 의사면허 수여와 의사윤리 선서식을 개최하고 3,887명의 새 의사회원들에게 의사면허증을 직접 수여합니다.
새 의사면허자 가운데 여성이 1,301명으로 33.5%를 차지하고 있으며 연세 의대 김혜원 씨가 전국 수석을 차지해 의료계에도 여풍 현상이 불고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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