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신미래 기자] 김용만이 주상욱, 손동운과 ‘주말엔 숲으로에 출연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4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투썸플레이스 카페에서는 O tvN 예능 프로그램 ‘주말엔 숲으로 기자간담회가 개최된 가운데 이종형 PD, 김용만, 주상욱, 손동운이 참석했다.
이날 김용만은 주상욱과 손동운을 ‘주말엔 숲으로에서 처음 만났다. 두준이한테 (동운이를 만나기) 전날 전화가 왔다. 동운이 내일 보는데 참 재밌는 애라고 하더라. 또 잘생긴 게 매력이라고 칭찬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손동운을) 실제로 보니까 정말 잘생겼다. 상욱이는 남자답고, 좌충우돌하고 프로그램에서 활력소다. 그 매력이 다른 사람들에게 발산됐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주말엔 숲으로는 도시 생활에 지친 김용만, 주상욱, 손동운 세 남자가 자연으로 떠나 그곳에서 만난 신자연인(욜로족)과 함께 생활하며 자신만의 라이프스타일을 찾아가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5일 첫 방송된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4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투썸플레이스 카페에서는 O tvN 예능 프로그램 ‘주말엔 숲으로 기자간담회가 개최된 가운데 이종형 PD, 김용만, 주상욱, 손동운이 참석했다.
이날 김용만은 주상욱과 손동운을 ‘주말엔 숲으로에서 처음 만났다. 두준이한테 (동운이를 만나기) 전날 전화가 왔다. 동운이 내일 보는데 참 재밌는 애라고 하더라. 또 잘생긴 게 매력이라고 칭찬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손동운을) 실제로 보니까 정말 잘생겼다. 상욱이는 남자답고, 좌충우돌하고 프로그램에서 활력소다. 그 매력이 다른 사람들에게 발산됐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주말엔 숲으로는 도시 생활에 지친 김용만, 주상욱, 손동운 세 남자가 자연으로 떠나 그곳에서 만난 신자연인(욜로족)과 함께 생활하며 자신만의 라이프스타일을 찾아가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5일 첫 방송된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