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유리상자 박승화, 4년 만에 새 싱글 ‘소중한 사랑’ 공개
입력 2017-03-31 16:51 
유리상자 박승화 사진=제이제이홀릭미디어
[MBN스타 백융희 기자] 유리상자 박승화가 4년 만에 돌아왔다.

31일 정오 박승화의 새 싱글 ‘소중한 사랑이 공개됐다.

‘소중한 사랑은 지난 2013년 6월에 발표한 박승화의 20주년 기념앨범 이후 약 4년여 만에 공개된 신곡으로, 박승화가 직접 작사, 작곡했다.

‘소중한 사랑은 따뜻한 봄날에 어울리는 발라드 곡으로, 운명처럼 찾아와준 사랑에 감사하며 영원히 함께 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서정적인 가사에 담아내고 있다.

한편 박승화는 지난2012년부터 현재까지 CBS라디오 ‘박승화의 가요속으로를 통해 매일 청취자들을 만나고 있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