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도시바, 주총서 반도체 메모리 부문 분사안 승인
입력 2017-03-30 13:46 

도시바(東芝)는 30일 열린 주주총회에서 반도체 메모리 부문을 분사화하는 방안이 가결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미국 원전 자회사 웨스팅하우스의 부실에 따른 자구책으로 반도체 메모리 부문을 매각하는 도시바의 자구계획도 탄력을 받게 됐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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