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최강희, 상큼 동안 미모 과시…`청순주의보 발령`
입력 2017-03-29 15:16 
최강희 셀카=최강희 인스타그램

배우 최강희가 여전히 상큼한 동안 미모를 뽐냈다.

최강희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최강희는 반려견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40세 나이에도 투명한 피부와 동안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강희는 다음 달 5일 방송 예정인 KBS2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에 출연한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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