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가수 겸 배우 비와 강소라, 민효린, 박진주가 영화 '엄복동' 출연을 확정했다.
29일 '엄복동' 측에 따르면 비와 강소라, 민효린, 박진주, 이경영 등등이 출연을 확정하고 조만간 촬영에 들어간다.
배우 이범수가 제작자로 나서 화제가 된 '엄복동'은 일제강점기 당시 일본이 한국을 지배하기 위해 시행한 자전거 경주에서 일본 선수들과 겨뤄 우승한 자전거 영웅 엄복동의 실화를 배경으로 할 영화다.
나라를 구하기 위해 나선 의열단의 희생과 엄복동의 성장 스토리를 동시에 전할 계획이다. 제작비만 100억원이 투입된다.
jeigu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가수 겸 배우 비와 강소라, 민효린, 박진주가 영화 '엄복동' 출연을 확정했다.
29일 '엄복동' 측에 따르면 비와 강소라, 민효린, 박진주, 이경영 등등이 출연을 확정하고 조만간 촬영에 들어간다.
배우 이범수가 제작자로 나서 화제가 된 '엄복동'은 일제강점기 당시 일본이 한국을 지배하기 위해 시행한 자전거 경주에서 일본 선수들과 겨뤄 우승한 자전거 영웅 엄복동의 실화를 배경으로 할 영화다.
나라를 구하기 위해 나선 의열단의 희생과 엄복동의 성장 스토리를 동시에 전할 계획이다. 제작비만 100억원이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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