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파주) = 김재현 기자] 27일 오후 축구 A대표팀이 러시아 월드컵 예선 시리아전을 하루 앞두고 파주에서 훈련을 진행했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훈련을 시작하면서 훈련내용을 전달하고 있다.
한국과 시리아의 경기는 오는 28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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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훈련을 시작하면서 훈련내용을 전달하고 있다.
한국과 시리아의 경기는 오는 28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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