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효성 울산공장 화재 완전진압
입력 2008-02-25 11:30  | 수정 2008-02-25 11:30
어제 오후 8시 15분께 발생한 울산시 남구 효성 울산공장의 화재가 수억원의 피해를 낸 뒤 오늘 오전 6시에 완전히 진화됐습니다.
소방당국은 현재 화재원인과 함께 정확한 피해 규모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타이어코드 자재창고에서 불이 나자 소방차 40여대가 출동해 진화작업을 벌였지만 초기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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