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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시범경기, 광주 NC-KIA전 우천취소
입력 2017-03-25 11:54 
25일 광주에서 열릴 예정이던 NC와 KIA의 프로야구 시범경기가 우천취소됐다. 사진=MK스포츠 DB
[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광주에서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시범경기가 비로 취소됐다.
25일 오후 1시부터 광주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2017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의 시범경기가 비로 인해 취소됐다.
이날 전국에는 비예보가 있는 가운데 잠실, 문학, 사직구장도 날씨가 흐린 상황이다.
한편 이날 취소된 시범경기는 재편성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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