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만삭` 백지영 근황 공개 "당검사·초음파 무사 통과"
입력 2017-03-24 19:27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임신 중인 가수 백지영이 근황을 공개했다.
백지영은 24일 SNS에 "정기검진 병원 다녀왔어요. 당검사도 초음파도 다 무사통과"라고 적었다.
이어 "땅콩이 몸무게 1.8kg. 귀여워라"라며 본인의 얼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백지영은 피곤한 듯 보이지만 표정에서는 행복함이 느껴지기도 한다.
앞서 그는 지난해 10월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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