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은혜의 정가 이슈] '朴 신병처리' 고심 또 고심 外
입력 2017-03-24 18:02  | 수정 2017-03-24 18:32
지난 화요일 검찰 조사를 마치고 돌아온 뒤로 박 前 대통령의 삼성동 자택 움직임이 잠잠합니다. 오늘은 아침 일찍 미용사 자매가 다녀간 뒤로 눈에 띄는 방문자도 없고요. 지지자들도 부쩍 줄었다고 합니다. 오전 한때 상공에 드론이 출연해 잠시 술렁거렸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출연]
이진곤 / 경희대 객원교수
차재원 / 부산가톨릭대 교수
손범규 / 변호사
박지훈 /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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