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외교장관 "런던 테러 한국인 피해자 적극 지원 약속"
보리스 존슨 영국 외교장관은 최근 런던에서 발생한 테러로 한국인 5명이 부상한 데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피해자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존슨 장관은 23일(현지시간) 워싱턴 출장 중인 윤병세 외교부 장관과의 통화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외교부가 24일 전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보리스 존슨 영국 외교장관은 최근 런던에서 발생한 테러로 한국인 5명이 부상한 데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피해자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존슨 장관은 23일(현지시간) 워싱턴 출장 중인 윤병세 외교부 장관과의 통화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외교부가 24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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