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주총현장] 한화투자증권, 권희백 전 한화생명 투자사업본부장 사내이사로 선임
입력 2017-03-24 11:32  | 수정 2017-03-24 13:43

한화투자증권은 24일 서울 여의도 본사 2층 도전실에서 제56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사내이사 선임 안건 등 6개 의안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한화투자증권은 이번 주총에서 권희백 전 한화생명 투자사업본부장을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사외이사로는 정규상 성균관대 총장 등 3인이 재선임됐다.
이사 보수한도는 지난해와 같은 수준인 7명(사외이사 4명) 30억원으로 유지됐다.
[디지털뉴스국 김경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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