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개코 부인 미모 어떻길래?…설리 보다 눈에 띄는 `빼어난 미모`
입력 2017-03-24 09:53 
개코 부인=최자 인스타그램

다이나믹 듀오 개코가 새 솔로 싱글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그의 아내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최자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인였던 설리, 개코 부부와 함께 발리 여행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게재된 사진 속 에는 자동차 안에서 여행을 즐기고 있는 네 사람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일반인인 개코 부인의 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개코 아내 김수미씨는 미국에서 회계학을 전공한 재원으로 빼어난 미모의 소유자로 두 사람은 지난 2006년 9월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해 지난 2011년 결혼식을 올렸다.

개코의 군 복무 당시 두 사람 사이에 아이가 생겼고 열애 5년 만에 백년가약을 맺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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