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10개의 민간투자 도로 건설을 추진합니다.
서울시는 종로구 세검정과 은평구 진관외동을 잇는 은평새길 등 모두 10곳의 도로건설 민간제안을 접수해 한국개발연구원 산하 공공투자관리센터에 적격성 검토를 의뢰했습니다.
시 관계자는 시민 편의와 비용부담을 고려해 우선순위를 두고 추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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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종로구 세검정과 은평구 진관외동을 잇는 은평새길 등 모두 10곳의 도로건설 민간제안을 접수해 한국개발연구원 산하 공공투자관리센터에 적격성 검토를 의뢰했습니다.
시 관계자는 시민 편의와 비용부담을 고려해 우선순위를 두고 추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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