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엄현경이 ‘피고인 엄기준과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엄현경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지막 엄엄커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엄현경이 ‘피고인에 함께 출연한 엄기준과 다정한 포즈를 취한 채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피고인은 딸과 아내를 죽인 누명을 쓰고 사형수가 된 검사 '박정우'가 잃어버린 4개월의 시간을 기억해내기 위해 벌이는 투쟁 일지이자 악인 '차민호'를 상대로 벌이는 복수 스토리. 지난 21일 종영됐다.
엄현경은 극중 뜨거운 욕망을 감추고 있는 나연희 역을 맡아 활약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엄현경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지막 엄엄커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엄현경이 ‘피고인에 함께 출연한 엄기준과 다정한 포즈를 취한 채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피고인은 딸과 아내를 죽인 누명을 쓰고 사형수가 된 검사 '박정우'가 잃어버린 4개월의 시간을 기억해내기 위해 벌이는 투쟁 일지이자 악인 '차민호'를 상대로 벌이는 복수 스토리. 지난 21일 종영됐다.
엄현경은 극중 뜨거운 욕망을 감추고 있는 나연희 역을 맡아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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